예능 ‘조선 "변기보다 더럽다"..'박테리아 덩어리' 욕먹던 수염男들, 억울했네요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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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iF3ul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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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의 목소리가 오랜만에 전파를 탔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하객 1400명의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심현섭의 결혼식 현장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결혼식장에는 심현섭의 인맥을 증명하듯 어마어마한 화환이 쏟아졌다. 배우 심은하가 보낸 화환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재 카메라 앞에서 자취를 감춘 심은하의 목소리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청송 심씨 26대손인 심은하는 결혼을 앞두고 심현섭과 통화를 했다. 심은하는 “정말 오랜만이다. 저는 TV를 안 봐서 몰랐는데 (결혼 소식 듣고) ‘너무 잘 됐다’ 그랬다”라며 심현섭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부인되실 분도 참 좋은 분이라고 들었다”라고 정영림을 언급하기도. 심은하는 “결혼 준비 많이 힘드시죠? 따로 식사 한 번 해요”라며 심현섭을 다정하게 챙겼다. 이에 최성국은 “심은하 씨 목소리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 CHOSUN 예능 ‘조선 "변기보다 더럽다"..'박테리아 덩어리' 욕먹던 수염男들, 억울했네요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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